티스토리 뷰

 

정식 명칭은 동결견, 유착성관절낭염으로

어깨 관절의 관절낭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

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

 

 

 

오십견은 오십대의 사람에게서 많이 발별된다 해서

이러한 별칭이 붙여졌는데

사실상 오십대에만 발병되는 질환은 아닙니다.

 

 

 

 

오십견은 어깨를 움직일 시 통증이 발생되는 것으로

회전근개파열 증상과 매우 비슷합니다.

 

 

 

 

<오십견 치료>

 

보통 증상이 심해졌다 나아지기를 1~2년 정도 반복하며

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.

 

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와 같은

보존적 치료를 중요시 합니다.

 

하지만 5년 후에도 통증이나 운동장애가 남는 경우가 50%정도로

상태를 지켜보며 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

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구축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새움병원에는 관절 질환을 중점적으로

진료하시는 의료진이 있어서

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.

 

궁금하신 점 카톡 및 전화 문의하시면

친절하게 설명드릴게요^^